E-E-A-T (경험·전문성·권위·신뢰)
E-E-A-T는 구글이 콘텐츠 품질을 평가할 때 보는 네 가지 기준으로, 경험(Experience)·전문성(Expertise)·권위(Authoritativeness)·신뢰(Trust)를 뜻합니다. 누가, 어떤 직접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인지가 검색 노출과 AI 인용 모두에 영향을 줍니다.
E-E-A-T는 무엇인가요?
E-E-A-T는 구글이 콘텐츠의 품질을 판단할 때 참고하는 경험(Experience)·전문성(Expertise)·권위(Authoritativeness)·신뢰(Trust)의 머리글자입니다. 거래처를 고를 때를 떠올리면 이해가 쉽습니다. 그 일을 직접 해 본 사람인지, 그 분야 전문가인지, 업계에서 인정받는지, 믿고 맡길 수 있는지를 따지는 것과 같은 기준을 구글이 콘텐츠에 적용하는 셈입니다.
AI 인용 시대에 왜 더 중요해지나요?
Google 검색품질 가이드는 누가 만들었고 어떤 경험에 기반했는지 드러나는 콘텐츠를 유용한 콘텐츠로 평가한다고 안내합니다. 반대로 Google 스팸 정책은 검색 순위를 노린 대규모 저품질 콘텐츠 생성(scaled content abuse)을 스팸으로 규정합니다. AI로 글을 찍어내는 것만으로는 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실제로 프린스턴대 등이 1만 개 쿼리로 실험한 arXiv GEO 논문에서는 출처를 명기한 페이지의 AI 인용률이 30% 높았고, 통계를 포함하면 37%, 인용문을 포함하면 41% 높아졌습니다. 근거와 실명이 있는 콘텐츠가 AI에게도 선택받습니다.
어떻게 시작하나요?
- 회사 블로그와 홈페이지 글에 대표나 실무자의 실명, 직함, 경력을 밝히십시오. 익명의 글보다 신뢰 신호가 분명해집니다.
- 직접 겪은 사례, 현장 사진, 실제 데이터를 담으십시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일반론보다 1차 경험이 담긴 글이 평가받습니다.
- 회사 소개, 연락처, 인용 출처 표기 같은 기본 신뢰 요소부터 점검하십시오.
관련 용어: aeo · geo · structured-data · zero-click-search